식지 않는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두쫀쿠 맵’까지 등장했습니다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판매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두쫀쿠 맵’ 웹사이트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두쫀쿠란?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된 디저트
두쫀쿠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된 국내 디저트입니다. 겉은 쫀득한 마시멜로우, 속은 바삭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이 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
달콤하면서도 독특한 식감 조합 덕분에 MZ세대를 중심으로 SNS에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 일식집·한식집까지…판매처는 점점 다양화
두쫀쿠 열풍의 또 다른 특징은 전통적인 제과점이 아닌 다양한 업종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일식집·한식집 등 일반 음식점
- 카페가 아닌 소규모 개인 매장
- 한정 수량으로 디저트를 함께 판매하는 식당
이로 인해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등 주요 재료 가격이 급등했고, 일부 제과점에서는 원가 부담으로 판매를 중단하는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 장원영·안성재 셰프 언급…화제성은 여전
두쫀쿠의 인지도는 연예인 언급을 통해 더욱 확산됐습니다.
- 장원영이 지난해 9월 개인 SNS에 두쫀쿠를 게시하며 화제
-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딸과 함께 두쫀쿠를 만들다 “원래 모양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혼나는 영상이 확산
이러한 에피소드들은 두쫀쿠를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SNS 밈(meme) 문화로까지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헛걸음 방지…‘두쫀쿠 맵’ 등장
인기만큼 품절 사례가 잦아지자, 구매 헛걸음을 막기 위한 ‘두쫀쿠 지도(두쫀쿠 맵)’가 등장했습니다.
해당 맵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었으며,
- 두쫀쿠 판매 매장 위치
- 매장별 재고 여부
- 실시간 또는 최신 업데이트 정보
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토스도 합류…미니앱으로 공식 등장
두쫀쿠 맵의 인기를 체감한 금융 플랫폼 토스는 이를 토스 미니앱으로 출시했습니다.
✔️ 토스 두쫀쿠 맵 이용 방법
- 토스 앱 실행
- 하단 ‘전체’ 메뉴 선택
- 검색창에 ‘두쫀쿠’ 입력
- 최상단 ‘두쫀쿠 맵’ 선택
토스 미니앱을 이용하면 재입고 알림 신청도 가능해 품절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두쫀쿠 열풍, 어디까지 갈까
두쫀쿠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SNS·지도 서비스·금융 플랫폼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정 수량·희소성·SNS 인증 문화가 결합된 전형적인 MZ 트렌드”라며, 당분간 두쫀쿠 열풍은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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