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정상 운행 서울지하철 12일부터 파업 예고

전국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정상 운행|서울지하철 12일부터 파업 예고

전국철도노조가 11일부터 예고했던 총파업을 전격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0일 오후 10시부터 자정 무렵까지 이어진 막판 노사 협상에서 잠정 합의가 이뤄지면서, 철도 운행은 11일부터 정상화됩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예정대로 1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해, 서울 지하철 운행에는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국철도노조 파업 유보
▲ 전국철도노조가 파업을 유보하며 11일부터 철도는 정상 운행됩니다. (이미지 출처: Pixabay)

🚆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부터 정상 운행

전국철도노조 파업 유보

철도노조는 11일 오전부터 예정된 총파업을 앞두고 정부 및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막판 교섭에서 쟁점 사안에 대한 잠정 합의를 이뤘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모든 철도 운행은 평소처럼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대화를 통한 해결에 나섰다”며 “철도는 11일 새벽 첫차부터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철도노조의 주요 요구 사항은?

전국철도노조 파업 유보

철도노조가 파업을 예고했던 핵심 이유는 ‘성과급 정상화’였습니다.

현재 공기업은 매년 임금의 일부를 적립한 뒤, 공공기관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 지급합니다. 대부분의 공기업은 기본급 100%를 기준으로 삼지만, 코레일만은 정부 방침에 따라 80% 기준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동일한 공기업임에도 불이익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며 성과급 기준 조정을 요구해 왔습니다.


🚇 서울교통공사 노조, 12일부터 총파업 예정

전국철도노조 파업 유보

철도 파업은 유보되었지만,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예정대로 12일부터 총파업을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인력 부족 및 안전 인프라 미비를 주요 사유로 들고 있습니다. 9호선 일부 구간(언주~중앙보훈병원역)을 운영하는 공공운수노조 9호선지부는 11일 오전 파업을 철회했으나, 본체 노조는 계획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인력 감축과 과중한 업무는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다.”
— 서울교통공사 노조 관계자

📍 서울지하철 파업 대책 및 운행 계획

전국철도노조 파업 유보

서울시는 파업 첫날인 12일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 🚈 출근 시간대(07:00~09:00): 1~8호선 전 노선 100% 정상 운행
  • 🚉 퇴근 시간대(18:00~20:00): 2호선 및 5~8호선 100% 운행
  • 🚍 대체 교통수단 투입: 시내버스·마을버스 집중 배차 및 심야버스 증편
  • 🕘 집중 배차 시간 연장: 평소보다 1시간씩 연장 운영

서울시 관계자는 “출근길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체 수송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며 “가능한 한 평상시 운행률(약 88%)을 유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향후 전망: 잠정 합의 가능성은?

전국철도노조 파업 유보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서울시 간의 최종 교섭이 11일 밤 예정되어 있습니다. 철도노조처럼 막판 협상을 통해 잠정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노사 모두 파업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불편을 우려하고 있어, 협상 결과에 따라 12일 파업이 철회될 수도 있습니다.


📌 정리 요약

전국철도노조 파업 유보
  • 🗓 철도노조: 11일 총파업 유보, 전국 철도 정상 운행
  • 🚇 서울교통공사: 12일부터 총파업 예정 (1~8호선)
  • 📍 9호선: 11일 오전 파업 철회
  • 💬 주요 이유: 성과급 정상화(철도)·인력 부족 및 안전 문제(지하철)
  • 🚍 대책: 출근시간 100% 운행, 대체 교통수단 투입

🔗 관련 기관 및 참고 링크

전국철도노조 파업 유보

▶ 한국철도공사(KORAIL) 공식 홈페이지

▶ 서울교통공사 공식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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