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TVn |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무거운 소식으로 전하게 되었는데 tvN ‘푸른거탑’을 즐겨봤던 분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작품에서 어리숙하지만 정감 있는 신병을 연기했던 배우 이용주가 2026년 8월 29일 향년 44세로 별세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알려진 뒤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극적인 추측보다는 현재 확인된 사실과 고인이 남긴 작품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용주 별세 현재 확인된 내용
연합뉴스와 뉴스1은 방송계 등을 인용해 이용주가 8월 29일 세상을 떠났으며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유족이 별도의 상세한 의학적 경위를 공개했다는 내용까지는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거 건강 상태와 사망 원인을 연결해 확대 해석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별세 날짜와 향년 44세라는 사실을 중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신중합니다.
푸른거탑 ‘신병 이용주’로 사랑받아
이용주는 모델 출신으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으며 ‘안녕, 프란체스카’와 ‘막돼먹은 영애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신병 이용주 역을 맡아 특유의 순박하고 어리숙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tvN 공식 ‘푸른거탑 리턴즈’ 캐릭터 페이지에도 이용주가 이병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함께했던 동료들의 추모
비보가 전해진 뒤 ‘푸른거탑’을 함께한 김재우와 김호창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김재우는 촬영장에서 늘 밝게 웃던 모습과 동료를 걱정하던 배우였다고 회상했으며 김호창 역시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래된 작품이지만 출연진들이 여전히 고인을 ‘신병’으로 기억하며 애도하는 모습에서 당시 촬영 현장의 인연도 엿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푸른거탑’에서 이용주가 보여줬던 신병 캐릭터는 군 생활을 다룬 코미디 속에서도 유난히 친근하게 기억되는 인물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가장 재미있게 봤었던 이용주 배우님의 비보소식으로 충격과 안타까움이 있어 더욱 안타까우며
고인이 출연했던 ‘푸른거탑’의 공식 영상은 현재도 tvN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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